누드명화 35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0)

어제에 이어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역시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07년에 그린 the Coastal Lilies 라는 작품이다. 오랫만에 혼자가 아닌 두 여성을 그렸다. 연안의 백합꽃들과 함께 있는 자연 속에서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였다. 꽃들처럼 하얀 의상을 통해 편안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06년..

전시 이야기 2020.07.3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9)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본 그림과 마찬가지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작품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정면으로 누워있는 여성작품이다. 세르게이의 특기인 빛을 통하여 더욱 여성의 여체를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릴 부분만 살짝 가린 모습에서 상쾌한 아침햇살을 느끼는 것 같다.....^*^

전시 이야기 2020.07.2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1년 그린 여성작품이다. 흰색 터본모양을 쓰고 투명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 평범하지 않은 여성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배경이 더욱 여체의 속살을 눈부시게 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정면으로 그린 여성작품이다. 명화 작품앞에서 서서있는 여성의 모습에서 진한 과거가 들어나 보인다. 손으로 수줍은 듯 살짝 가린 속살에서 관능적인 모습을 엿보인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여성작품이다. 과거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현대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과거 르네상스시대부터..

전시 이야기 2020.07.28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7)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Morning Dreams 이라는 여성작품이다. 어두운 침대에서 곤히 자는 모습이 감미롭다. 정말 살짝 보이는 속살은 아침잠을 깨우는 듯하다. 어딘지 늦잠을 자는 소녀의 얼굴에서 보호본능이 일어나는 작품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리는 Fragment of a Dream 이라는 여성작품이다. 앞서 본 그림에 비해 화사하고 밝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살짝 옆으로 돌린 얼굴처럼 수줍음을 감추고 있다. 아주 편안한 자세로 속살을 비추는 빛은 관능적이지 않을 수 없다. 하늘에서 바라다보는 위치야말로 자극적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잠자는 여성작품이다. 여성의 자는 모습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정말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배경과 반대되..

전시 이야기 2020.07.27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6)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누워있는 Dream Paths 라는 여성작품이다. 하얀 드레스를 살짝 가린 여인이 꿈길을 헤매는 듯하다. 곤히 잠자는 공주처럼 얼굴에는 홍조를 띠고 가슴 속살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리는 뒤돌아 누워있는 The First Rays 라는 여성작품이다. 하얀 드레스를 살짝 가린 여인이 아침 첫 햇살을 받고 여체가 더욱 빛나고 있다. 역시 빛의 방향을 잘 살려 여체를 더욱 관능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가장 최근에 그린 2019년 Waves 라는 여성작품이다. 옅은 베이지색 바탕에 고급스러운 꽃문양이 더욱 여성을 고급스럽게 만들고 있다. 웨이브 있는 천의 곡선 표현이 더욱 잠자는 여체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전시 이야기 2020.07.24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5)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상반신을 그린 Transparency 여성작품이다. 머리에는 종교적인 의미처럼 흰색 천을 쓰고 뽀얀 속살을 하얀 드레스를 살짝 가리고 있다. 작품명처럼 아주 투명하면서 아주 밝은 분위기에 더욱 화사한 빛을 발하면서 청순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여성작품이다. 2006년 그린 the eternal lamp 라는 작품명처럼 영원한 빛을 묘사한 것 같다. 세르게이는 자주 옛 그림을 재해석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겨하였다. 온몸을 감싸고 있는 흰색 드레스가 고전적으로 느껴진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여성작품이다. 2018년 그린 girl with carnation 라는 작품명처럼 분홍색 카네이션을 들고 서있는 소녀을 ..

전시 이야기 2020.07.23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4)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여성작품이다. 머리에는 페르시안사람처럼 터번turban을 두르고 속살을 하얀 드레스를 살짝 가리고 있다. 어두운 배경덕분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에서 묘란 자극이 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여성작품이다. 2013년에 그린 Spring issue 처럼 배경은 꽃무늬로 어두운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한채 서있는 모습에서 세르게이의 진면목이 엿보인다. 세심한 빛의 방향으로 홍조 띤 얼굴이나 가슴을 잘 표현하고 있다....^*^ 앞서 본 것 처럼 머리에는 페르시안 사람처럼 터번turban을 두르고 속살을 하얀 드레스를 살짝 가리고 있다. 어두운 배경 덕분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속살을 엿볼 수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

전시 이야기 2020.07.22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3)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밝은 색의 소파가 주는 편안함이지만, 웅크린 자세가 어딘지 모르게 외로운 분위기가 엿보인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Nude in Bed 라는 여성 작품 이다. 밝은 분위기에 하얀 속살은 세르게이화가의 전형적인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움이 묻어있다. 미완성처럼 보이는 묘사이지만, 이런 작품이 더욱 마음을 흔들어댄다....^*^ 앞서 보여준 작품과 마찬가지로 소파에 누워있는 Dreamer 이라는 여성 작품이다. 밝은 색의 소파가 주는 편안함에서 꿈꾸는 소녀의 뒷모습이 연상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상반신 여체를 크게 클로즈업하여 더욱 선명한 빛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뒷모습에서 밝..

전시 이야기 2020.07.2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2)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여성 작품 이다. 지금가지 봐왔던 자세가 아닌 상반신을 벗은 채로 서있는 소녀이다. 어딘지 모르게 앳되보이면서 얼굴이나 가슴에서 홍조가 비친다.. 조금은 낯설지만, 순수한 여체를 느끼게 한다....^*^ 이번에는 2010년에 그린 뒷모습 여성 작품이다. 뒷모습에서 땋아내린 금발머리와 여체에서 그는 빛을 표현하는데 능수능란하고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이 되는 육체가 어떻게 해야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지 아는 작가가 아닐 수 없다...^*^ 같은 자세의 작품이지만, 보통 화가들은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 이런 습작같은 작품을 그리기도 한다.....^*^ 자주 등장하는 여성을 그린 작품이다. 2016년에 그린 in the March 처럼 봄이 오기전에 약간 두툼한 갈색 점퍼을 ..

전시 이야기 2020.07.2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1)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2년에 그린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 Pale Dawn 이다. 창백한 새벽처럼 새벽녁에 아스라이 비친 순수한 얼굴이 상기되어 차분하다. 어두운 소파의 색감과 대비하여 더욱 연한 가슴 속살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주로 그리는 여인 작품 이다. 2012년에 그린 시원한 여름처럼 연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더욱 시원하다. 배경색도 시원한 하늘색으로 여름임을 느끼게 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서있는 자세의 소녀 작품 이다. 세르게이가 자주 그리는 자세이지만,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어 더욱 가슴 속살이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갈색 머리를 땋아 늘어뜨린 모습에서 순진함을 엿볼 수..

전시 이야기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