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명작 38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40)

앞서 소개한 2013년에 그린 the new wine 이란 작품과 매우 흡사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작품이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평온하고 고요함을 느끼게 한다. 보일 듯 말듯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봐왔던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작품이 아니다. 조금은 어두운 배경과 오래된 엔틱한 의자에 여성이 걸쳐 앉아 있다. 어딘지 모르게 밝지 않은 분위기를 주는 작품이다. 한쪽을 비치는 햇빛은 여성의 가슴을 더욱 자극적으로 표현해주고 있지만, 슬픈 표정이다.....^*^ 고전주의에서 자주 그렸던 그림과 거의 흡사한 뒷모습 을 한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

전시 이야기 2020.08.2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9)

어제 보여준 사실적으로 여체를 다르게 묘사하면서 화려한 러시아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호랑이 가죽과 빨간 색 천 위에 앉은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이다. 혼자가 아닌 두여인이 사실적으로 표현한 빨간색 화려한 천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전주의에서 자주 그렸던 그림과 거의 흡사한 뒷모습 을 한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빨간색 천이 더욱 자극적으로 보인다.....^*^ 같은 고전주의에서 자주 그렸던 그림과 거의 흡사한 뒷모습 을 한..

전시 이야기 2020.08.2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러시아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호랑이 가죽 위에 앉은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면서 어두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살짝 감추는 듯 얼글은 어둡게 처리하였다. 누드는 아니지만, 역시 세르게이 작품성처럼 섬세하다....^*^. 오래전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처럼 얼굴은 뒷모습 한 포즈를 하고 있다. ..

전시 이야기 2020.08.1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7)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에서 뽀얀 여체 속살을 보여주고 있다.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면서 붉은 소파에 드러누운 모습에서 살짝 무언인가 감추는 듯 얼글은 어둡게 처리하였다. 역시 세르게이 작품성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오래전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얼굴은 뒷모습 한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

전시 이야기 2020.08.18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6)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에서 뽀얀 가슴 속살을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소파에 드러누운 모습에서 살짝 무언인가 감추는 듯하다. 역시 세르게이 작품성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한여성이 아닌 세여성를 그린 작품이다. 한가롭게 벌거벗은 몸으로 쉬고 있는 아니면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에서 또다른 관능미를 엿볼 수가 있다. 야외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면서 일광욕을 같이 받고 싶어진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위에서 본 여체를 그린 작품이다. 붉은 천으로 뒤덮힌 휴식공간에서 정말 아주 편안하게 잠자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다. 한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자연그대로 관능미 있는 여체이다....^*^ 세르게이 마세..

전시 이야기 2020.08.14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5)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여성작품이다. 흰색 터본모양을 쓰고 투명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 평범하지 않은 여성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배경이 더욱 여체의 속살을 눈부시게 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2009년에 그린 Cozy Cradle 라는 작품이다.아늑한 어린 붉은 침대에 아주 편안하게 누워잇는 모습이 감미롭다. 살짝 노출된 한쪽가슴이 더욱 빛난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더욱 남성을 자극시킨다.....^*^ 지금가지 봐왔던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작품이 아닌 듯 조금은 어두운 배경과 오래된 엔틱한 의자에 여성이 걸쳐 앉아 있다. 어딘지 모르게 밝지 않은 분위기를 주는 작품이다. 한쪽을 비치는 햇빛은 여성의 가슴을 더욱 자극적으로 표현해주고 있지만, 슬픈 표정이다......

전시 이야기 2020.08.13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4)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2013년에 그린 작품이다.그전보다 훨씬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적 문명인 스마트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인다. 빨간색 팬티를 입은 모습이 더욱 남자를 자극시킨다. 거의 노출된 가슴이 더욱 관능적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2012년에 그린 작품이다.어두운 배경과 대조적으로 이 작품도 빨간색 드레스가 더욱 노골적인 관능미를 보여주고 있다. 살짝 비튼 허리선은 오래전 부터 고전주의 화가들이 자주 그린 여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감출수록 더욱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의 초기작품으로 보이는데,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역..

전시 이야기 2020.08.12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3)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안 그리는 윗모습을 그린 가운데 가슴이 거의 노출되는 작품이다. 허름한 목재 마루에 누워있는 여체를 실감나게 그렸다. 거의 노출된 가슴이 더욱 매력적이다.......^*^ 오래전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역시 반대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보았던 2010년에 그린 뒷모습 여성 작품과 비슷하다. 뒷모..

전시 이야기 2020.08.1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2)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그리는 여성이다. 2014년에 그린 Soul searching 라는 작품이다. 어두운 배경과 대조되는 영혼을 찾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렸다. 살짝 내린 가슴ㄴ속살과 함께 어딘가 바라보는 눈매가 아름답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뒷모습의 여성 작품이다. 화면에 비치는 빛과 여성의 육체는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지만, 유화에서 느껴지는 깊이감과 사실적인 광택은 수채화를 능가하고 있다. 캔버스에 유화 컬러로 제작된 그의 그림은 섬세하고 관능적인 여성스러움을 보여준다. 그는 빛을 표현하는데 능수능란하고 대상이 되는 육체가 어떻게 해야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지 깊은 이해가 있는 작가이다....^*^ 오래전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역시 반대 포즈를 하고..

전시 이야기 2020.08.1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1)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종종 미완성같은 작품을 그린다. 배경과 의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누드 모델 작품명처럼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드레스가 없으니 속살 그 자체가 빛을 발한다.....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반대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금 상업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작품 역시 앞에서 보았지만, 자세는 반대로 취하고 있다. 하얀 드레스와 살구색 속살이 아주 조화롭게 표현되었다. 잠자는 공주처럼.....^*^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이처럼 빛을 통하여 더욱 여체를 빛나게 하는 재주를 가지..

전시 이야기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