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명작 38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0)

오늘은 숨 좀 고르고간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소녀의 작품이다. 아주 밝은 하얀색 옷을 모두 입었지만, 얼굴이나 여체의 섬세한 묘사가 엿보인다...^*^ 벽을 바라다보고 서있는 소녀의 작품이다. 2015년 Green Band 라는 작품으로 어두운 벽면색과 대조되면서 금발머리와 푸른빛 의상이 돋보인다...^*^

전시 이야기 2020.07.02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9)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린 여성의 2017년 Transfiguration 작품이다. 얼굴과 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린 가슴 묘사가 섬세하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누워있는 소녀의 2011년 Carefree Sunday 작품이다. 앞서 비슷한 포즈가 나왔는데 일요일 아주 근심없는 자세로 살짝 가린 신체의 묘사가 아찔하다......^*^

전시 이야기 2020.07.0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제목대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약간 미완성처럼 보이는 작품이다. 처음으로 가슴속살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찔하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누워있는 여성 모습 작품이다. 가슴 속살은 모두 가리고 섬세하게 묘사되었다. 아래를 덮고있는 천 질감 표현이 예사롭지 않다....^*^

전시 이야기 2020.06.3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7)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누워있는 소녀 모습 작품이다. 배경은 어둡고 거친 반면 소녀는 반대로 부드럽고 섬세하게 묘사되었다 살짝 비친모습이 감미롭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6년에 그린 휴식이란 작품이다. 뒤로 누워있는 소녀에서 약간 피곤함이 엿보인다. 복숭아빛으로 물든 엉덩이에서 어제밤에 일어났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전시 이야기 2020.06.2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6)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Blue Dots 작품이다. 약간 미완성처럼 보이는 편안하게 누워있는 여성의 모습에서 품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7년에 그린 Afternoon 이란 작품이다. 앞모습대신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런 뒷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섹시한 여성의 뒷태를 강조하고 있다....^*^

전시 이야기 2020.06.26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5)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의 진가가 나타나는 작품이다. 잠자는 여성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호텔 거울 천정에 비친 모습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인 자태가 연상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2015년에 그린 Moonlight 작품명처럼 달빛아래에서 잠자는 푸른 빛의 편안한 여성을 묘사하였다....^*^

전시 이야기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