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명화 35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0)

오늘은 숨 좀 고르고간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소녀의 작품이다. 아주 밝은 하얀색 옷을 모두 입었지만, 얼굴이나 여체의 섬세한 묘사가 엿보인다...^*^ 벽을 바라다보고 서있는 소녀의 작품이다. 2015년 Green Band 라는 작품으로 어두운 벽면색과 대조되면서 금발머리와 푸른빛 의상이 돋보인다...^*^

전시 이야기 2020.07.02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제목대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약간 미완성처럼 보이는 작품이다. 처음으로 가슴속살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찔하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누워있는 여성 모습 작품이다. 가슴 속살은 모두 가리고 섬세하게 묘사되었다. 아래를 덮고있는 천 질감 표현이 예사롭지 않다....^*^

전시 이야기 2020.06.3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7)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누워있는 소녀 모습 작품이다. 배경은 어둡고 거친 반면 소녀는 반대로 부드럽고 섬세하게 묘사되었다 살짝 비친모습이 감미롭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6년에 그린 휴식이란 작품이다. 뒤로 누워있는 소녀에서 약간 피곤함이 엿보인다. 복숭아빛으로 물든 엉덩이에서 어제밤에 일어났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전시 이야기 2020.06.2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4)

2013년에 그린 the new wine 이란 작품이다. 어제본 엄마 뱃속의 자세가 반대로 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전형적인 누드가 아닌 보일 듯 말듯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다음은 in the twilight 2016년 작품이다. 황혼기에 있는 작품인지 황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여성 모델이 앞으로 많이 등장한다. 주목해보자.....

전시 이야기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