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HOT한 65세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방송 XtvN ‘나나랜드’에 나온다.
젊은시절 모델을 꿈꿨지만, 결국 이루지 못하였다.
20년 넘게 순댓국집 운영하다가, 막내딸이 시니어모델 학원에
등록하라고 권해서 모델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방송되는 ‘나나랜드’에서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을 갖춘 가수 뮤지가
그만의 음악적 세계를 공개한다.
남다른 포스로 패션계를 사로잡은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젊게 사는 인생을 보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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