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구경하기 딱 좋은 4월 8일 오늘의 탄생色은 ‘박녹薄緑色’이다. ‘박녹色’은 ‘연두色’이라고 할 수 있다. 거친 풀, 잡초, 초목이나 풀의 무더기를 뜻한다. 나무 무더기를 ‘림林’, 초목이 함께 있는 무더기를 ‘박薄’이라 한다. ‘薄’은 ‘엷을 박’이라는 한자로, ‘엷다’, ‘얇다’를 뜻한다.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溥넓을 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훈훈한 존재감을 풍기는 사람으로 의미는 ‘희망, 용의주도, 경애’이다........^*^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구경하기 딱 좋은 4월 8일 오늘의 탄생色은 ‘박녹薄緑色’이다. ‘박녹色’은 ‘연두色’이라고 할 수 있다. 거친 풀, 잡초, 초목이나 풀의 무더기를 뜻한다. 나무 무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