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오렌지色 2019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by ‘스카이러 그레이’

박귀동 2019. 10. 14. 10:28

 

 

 

람보르기니는 스카이러 그레이유명 작가에 의해 에어브러시, 스프레이 건, 롤러, 스텐실 등 스트리트 아트기법을 사용하여 오렌지과 옐로우팝스타일로 그렸다. 오렌지인 아란시오 아틀라스스카이러 그레이가 람보르기니 심볼마크를 해석하는 데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한 캔버스였다. 세 가지색으로 바디 측면에 따라 황소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하였다. 작가는 네 바퀴 작품에 예술의 생명을 불어 넣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