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몰고 올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벤틀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여 주력 세단인 ‘뮬산’의 스페셜 에디션 ‘뮬산 W.O.’을 제작하였다. 벤틀리 개별 맞춤서비스이자, ‘뮬리너Mulliner’가 제작한 한정판 차량은 벤틀리 창립자인 월터 오웬 벤틀리가 직접 사용한 8리터 리무진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色상별 인테리어와 차체 색상의 휠, 후면의 음료수 캐비닛으로 마감된 한정판을 단 100대만 제작하였다. 이 특별한 100대 중 1대를 소유하게 될 극소수 사람들에게 더 만족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아이템과 함께 스페셜 키 케이스를 받게 된다. 어느새 나도 100번째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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