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이름만 들어도 영국신사, 스포츠카, 007, 스완 윙도어 등 수많은 단어가 떠오른다.
1913년 처음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여 106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자동차를 만들어온 애스턴마틴은
1959년 24시간 르망에서 영감을 받은 'DBS 59'를 만들었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메탈릭 색조 그린色으로 도장한 자체와 보닛에 눈에 띄는 광택 카본 파이버를 사용하였다.
실내디자인은 옵시디언 검정色과 밤나무色 가죽의 클래식한 조합과 시트트림,
도어트림에 적용한 패브릭이 뭔가 특별한 영국신사 스포츠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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