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선선한 아침이다.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전기자동차에 뛰어든 빨간色 알파 로미오 ‘토날레 Tonale’ 컴팩트 SUV가 돋보인다.
‘토날레’는 이탈리아 전통적인 인체와 관련된 아름다움과 뉘앙스, 순수한 선과 볼륨으로 인한 빛의 유기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휠 디자인은 경량 건축구조를 통한 원형 테마를 임팩트 있게 실천하였다.
모든 조명 디자인은 광학 조명 요소가 아닌 예술적 시그니처를 연상시킨다.
외관 조명뿐만 아니라 실내 조명이 더욱 아름다운 SUV이다...^*^
'자동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39년 ‘코니쉬’를 80년만에 초콜릿色으로 되살린 벤트리 (0) | 2019.08.29 |
---|---|
미래지향적이고 복고풍인 폭스바겐 전기차 펀그린色 버기 (0) | 2019.08.27 |
기아 카렌스의 뒤를 이을 소형 SUV 빨간色 셀토스 (0) | 2019.08.16 |
빨간色의 대명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0) | 2019.07.31 |
친환경 2035년 미래형 콘셉트카 벤트리 EXP 100GT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