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엘리엇과 나이키가 합작한
하얀 운동화와 마찬가지로 흰色으로 만들어진
렉서스 자동차 타이어가 신비스럽다.
타이어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자동차 부품이다.
이번 북미 렉서스가 공개한 타이어는
성능이나 기능을 뛰어넘어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존 엘리엇은 NBA 스타들이 애용하는
농구화 브랜드를 이끄는
미국인 디자이너이다.
그는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하면서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다이아몬드 커팅과
슛을 연상시키는 슬릿이 들어가도록
디자인하였다.
아마도 뉴욕에 사는 젊은 층에
어필하기 위한 타이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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