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포르쉐의 신형 전기 스포츠카가 동시에 대대적인 첫 선을 보였다. 명확하고 순수한 디자인으로 'Taycan 4S'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포르쉐 디자인 DNA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면 날개가 매우 넓고 평면처럼 보인다. 그리고 스포티한 루프 라인이 후면 아래쪽으로 기울어진 실루엣이 돋보인다. 포르쉐는 이 신차를 통해 가죽이 전혀 없는 인테리어를 처음으로 적용하면서 혁신적인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인테리어는 전기 스포츠카의 지속 가능한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자동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빨간色 단풍처럼 아름다운 애스턴 마틴 ‘DBS GT 자가토’ (0) | 2019.11.15 |
|---|---|
|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란色 8세대 5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폭스바겐 골프’ (0) | 2019.11.05 |
| 오렌지色 2019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by ‘스카이러 그레이’ (0) | 2019.10.14 |
| 벤틀리가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세단 뮬산의 스페셜 에디션 (0) | 2019.10.02 |
| 올백色 나이키 운동화를 신은 렉서스 타이어 (0)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