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

밝고 파란 하늘色 아모레퍼시픽 수분 기능성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아모레퍼시픽 수분 기능성브랜드 ‘라네즈’가 그래픽 디자이너 슈테판 자그마이스터와 함께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제품을 선보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 슈테판 자그마이스터가 라네즈 정체성을 담아 제품에 ‘Thirst For Life’를 디자인하였다. ‘라네즈’는 밝고 파란 하늘色 ‘수분 기능성 워터뱅크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목마른 듯, 삶에서 무언가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에 공감하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나다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하는 ‘Thirst For Life 갈증은 우리를 빛나게 하니까’ 캠페인도 기획하였다.....^*^

컬러 이야기 2020.07.09

오렌지色 대명사 에르메스가 처음 만든 명품 립스틱 ‘루즈 Rouge Hermès’

명품계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렌지色 ‘에르메스 Hermès’가 183년 역사상 처음으로 뷰티 코스메틱 제품인 립스틱 ‘루즈Rouge Hermès’ 출시하였다. 세계적인 브랜드회사의 첫 도전인 만큼 많은 업계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루즈는 5년 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에르메스 부문별 주요 디렉터들이 합심하여 개발하였다고 한다. ‘루즈 에르메스’는 총 24가지 컬러가 있으며, 한정판 컬러도 선보인다. 높은 퀄리티와 브랜드 파워에 맞게 가죽으로 만든 립스틱 케이스도 오렌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이 있으며, 케이스 가격만 1,900달러가 넘다고 한다......^*^

컬러 이야기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