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오렌지色 대명사 에르메스가 처음 만든 명품 립스틱 ‘루즈 Rouge Hermès’

박귀동 2020. 4. 24. 09:10

명품계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렌지에르메스 Hermès’183년 역사상 처음으로 뷰티 코스메틱 제품인 립스틱 루즈Rouge Hermès’ 출시하였다. 세계적인 브랜드회사의 첫 도전인 만큼 많은 업계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루즈는 5년 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에르메스 부문별 주요 디렉터들이 합심하여 개발하였다고 한다. ‘루즈 에르메스는 총 24가지 컬러가 있으며, 한정판 컬러도 선보인다. 높은 퀄리티와 브랜드 파워에 맞게 가죽으로 만든 립스틱 케이스도 오렌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이 있으며, 케이스 가격만 1,900달러가 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