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료 주류 업계에서는 페트병 재활용을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환경보호 인식이 높아지기도 하였으며, 정부정책에 따라 맥주와 막걸리를 담았던 페트병이 갈色, 초록色에서 투명한 페트병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 롯데칠성은 35년 만에 초록色 칠성사이다를 투명 페트병으로 바꿨으며, 아이시스8.0 생수의 경우 라벨 자체를 없앴다. 페트병 분리수거 시 비닐로 된 라벨을 떼서 버려야 하는데 이러한 분리배출 실천이 잘 지켜지지 않는 만큼 아예 라벨을 만들지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제는 환경보호 제품이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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