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큐라소 2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 연파랑色 ‘시안 로드스터’

이탈리아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하이브리드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V12 슈퍼스포츠카 한정판 로드스터 버전인 ‘시안 로드스터 Sián Roadster’를 공개하였다. 볼로네즈 말로 ‘Sián’은 ‘플래시’, ‘번개’를 의미한다. ‘시안 로드스터’의 전기자동차 실현이며, 순수한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기역학적 효율성에 대한 기술적 표현이다. 이 차는 강력한 람보르기니 엔진에서 나오는 V12사운드와 함께 엄청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외관色은 ‘블루 우라누스 Blu Uranus’ 色인데, 카프리처럼 휴양지 느낌을 주는 예쁜 연파랑色인 ‘블루 큐라소 Blue Curacao’와 닮았다. 쿠페의 진정한 로드스터로서 오픈 감성을 느끼게 한다....^*^

자동차 이야기 2020.07.15

휴양지에 잘 어울리는 파란色 스코틀랜드 브룩라디 ‘레이디 클라식’

아일라 지역 초여름 보리밭이 태양에 빛나는 100% 스코틀랜드 보리와 프리미엄 아메리카 오크통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완벽한 조화를 이룬 위스키가 있다. 스코틀랜드 브룩라디Bruichladdich ‘레이디클라식’이다. 브룩티시는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브룩라디’, 중간 정도로 피트를 사용한 ‘포트샬롯’, 아주 강하게 피트를 사용한 옥토모어 3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아일라 지역에서 순수한 보리로 정제된 ‘브룩라디 아일라 밸리 레이디 클라식’이 돋보인다. 회사 브랜드는 카프리처럼 휴양 느낌을 주는 예쁜 파란色 블루 큐라소Blue Curacao色이다. 다가온 여름 휴가에 걸맞는 이국적인 여행처럼 휴양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파란色이다....^*^

컬러 이야기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