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하이브리드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V12 슈퍼스포츠카 한정판 로드스터 버전인 ‘시안 로드스터 Sián Roadster’를 공개하였다. 볼로네즈 말로 ‘Sián’은 ‘플래시’, ‘번개’를 의미한다. ‘시안 로드스터’의 전기자동차 실현이며, 순수한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기역학적 효율성에 대한 기술적 표현이다. 이 차는 강력한 람보르기니 엔진에서 나오는 V12사운드와 함께 엄청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외관色은 ‘블루 우라누스 Blu Uranus’ 色인데, 카프리처럼 휴양지 느낌을 주는 예쁜 연파랑色인 ‘블루 큐라소 Blue Curacao’와 닮았다. 쿠페의 진정한 로드스터로서 오픈 감성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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