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잘 익은 은행의 행황色 나무재질로 감싼 뉴런 ‘전기 모터사이클 EV-1’

박귀동 2020. 6. 4. 08:37

프랑스 뉴론 모터스 Newron Motors에서 전혀 다른 전기 모터사이클 EV-1’2021년에 선보인다고 한다. 첫눈에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디자인이 독특하다. 리튬이온 대형 배터리를 감싼 행황나무재질 카울이 멋지다. 우드 형태 외관스타일과 부드럽게 연결되는 가죽시트는 고급감을 준다. ‘EV-1’은 최고시속 220km까지 가능하며, 350v 배터리 로 도시 내에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뉴론 전용앱으로 빠른 충전도 가능한 ‘EV-1’‘ 8천만원대이며, 행황나무재질이 분위기를 살린 멋진 모터사이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