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지역 초여름 보리밭이 태양에 빛나는 100% 스코틀랜드 보리와 프리미엄 아메리카 오크통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완벽한 조화를 이룬 위스키가 있다. 스코틀랜드 브룩라디Bruichladdich ‘레이디클라식’이다. 브룩티시는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브룩라디’, 중간 정도로 피트를 사용한 ‘포트샬롯’, 아주 강하게 피트를 사용한 옥토모어 3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아일라 지역에서 순수한 보리로 정제된 ‘브룩라디 아일라 밸리 레이디 클라식’이 돋보인다. 회사 브랜드는 카프리처럼 휴양 느낌을 주는 예쁜 파란色 블루 큐라소Blue Curacao色이다. 다가온 여름 휴가에 걸맞는 이국적인 여행처럼 휴양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파란色이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적色 최첨단 무선 진동 태림제약 ‘머슬테크 마사지건’ (0) | 2020.07.07 |
---|---|
일상의 달콤한 순간에서 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크렘’ 씨글라스 비누 (0) | 2020.07.06 |
청죽色 ‘바버스Vaburs’ 만다라 무늬 ‘아이폰 케이스’ (0) | 2020.07.02 |
빨간色 코카콜라 로고를 응용한 케이스티파이회사의 ‘코카콜라 스마트폰 케이스’ (0) | 2020.07.01 |
암석 사이를 관통하는 빛의 공간 보랏빛 ‘갤러리아 광교’ (0)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