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렘’은 비누를 오브제화하여 깊은 풍미의 달콤한 크림처럼 일상의 달콤한 순간에서 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크렘’ 씨글라스 비누는 모양과 色이 매우 아름답다. 천연색소와 코스매틱 컬러로 色을 내고, 자연 환경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버려진 유리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色과 형태를 만들었다. 씨 글라스의 매력은 동글동글한 모양, 유리보다 훨씬 예쁜 色이다. 또한 복숭아色 패키지를 친환경 용지로 제작하여 예쁜 비누를 반기면서 더불어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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