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2

팰로우브라운色 뱅앤올룹슨 무선 홈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

팰로우Fallow는 휴경지라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은 뜻을 가졌다. 그래서 팰로우는 그 아무것도 없는 땅과 들판, 모래色을 말한다. 땅의 부드럽고도 내추럴한 이미지 팰로우色 뱅앤올룹슨의 스마트홈 스피커인 ‘베오사운드 밸런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다. ‘베오사운드 밸런스’는 조각품처럼 우아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음향 성능을 갖춘 무선 스피커이다. 영국 산업디자이너 ‘벤자민 휴버트’가 심플한 스칸디나비아풍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다. 원목과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실루엣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컬러 이야기 2020.08.21

스포티한 매력이 더해진 티파니 블루色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Sport’

보석상의 살아있는 전설 티파니 회사가 생각나는 연한 ‘티파니 블루 Tiffany Blue色’은 원래 ‘울새알 ROBIN EGG BLUE’ 이라는 色이다. ‘울새알색’은 주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좋은 色이기도 하다. 뱅앤올룹슨이 무선이어폰 ‘E8’의 캐주얼한 버전 티파니 블루色 ‘베오플레이 E8 Sport’를 출시하였다.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할 때 음악 감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최대 30시간 배터리 타임으로 오랜 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알루미늄 인레이와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빗물이나 땀에 오염되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특유의 화사한 사운드와 함께 슬림해서 휴대성도 좋다........^*^

컬러 이야기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