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의 살아있는 전설 티파니 회사가 생각나는 연한 ‘티파니 블루 Tiffany Blue色’은 원래 ‘울새알 ROBIN EGG BLUE’ 이라는 色이다. ‘울새알색’은 주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좋은 色이기도 하다. 뱅앤올룹슨이 무선이어폰 ‘E8’의 캐주얼한 버전 티파니 블루色 ‘베오플레이 E8 Sport’를 출시하였다.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할 때 음악 감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최대 30시간 배터리 타임으로 오랜 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알루미늄 인레이와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빗물이나 땀에 오염되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특유의 화사한 사운드와 함께 슬림해서 휴대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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