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는 지난 25년간 사용해 온 ‘장수 생막걸리’ 기존 녹色 페트병에서 친환경 무色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하였다. 새로운 라벨 디자인에는 유통기한 10일을 살아있는 효모와 신선한 맛의 기준으로 삼은 ‘십장생’ 키워드를 새겼다. 광고 바탕色은 연옥軟玉色 nephrite으로 새로운 친환경 녹色을 강조하고 있다. 최상의 맛을 위한 고집스러운 약속을 지키면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 막걸리 업계 1위 브랜드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막걸리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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