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위치한 오메가OMEGA 뚜르비용공방에서 소수정예의 시계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007 특별 타임피스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수동 와인딩 센트럴 뚜르비용을 탑재하고 있다. 오메가는 제임스본드 시계개발과정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영화 제작자와 긴밀하게 협력하였다고 한다. 이 시계는 군사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초콜릿色 시계 최종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007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다니엘 크레이그’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시계이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포티한 매력이 더해진 티파니 블루色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Sport’ (0) | 2020.07.23 |
---|---|
‘농심 켈로그’ 에서 대파맛色 ‘파맛 첵스 시리얼’ 출시 (0) | 2020.07.22 |
'장수 생막걸리' 친환경 무色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 (0) | 2020.07.16 |
금록色 대웅제약 우루사가 그려진 티셔츠, 슬리퍼, 양말 (0) | 2020.07.14 |
새로운 色인 시에나, 민트 컬러를 입은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 75t’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