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로우Fallow는 휴경지라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은 뜻을 가졌다. 그래서 팰로우는 그 아무것도 없는 땅과 들판, 모래色을 말한다. 땅의 부드럽고도 내추럴한 이미지 팰로우色 뱅앤올룹슨의 스마트홈 스피커인 ‘베오사운드 밸런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다. ‘베오사운드 밸런스’는 조각품처럼 우아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음향 성능을 갖춘 무선 스피커이다. 영국 산업디자이너 ‘벤자민 휴버트’가 심플한 스칸디나비아풍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다. 원목과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실루엣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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