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쥐띠해인 경자년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쥐띠 해를 맞아 옷을 갈아입은 위스키도 있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Johnnie Walker Blue Label’ 역시 쥐띠 에디션을 선보였다. 병의 각 3면에는 쥐와 복을 상징하는 그림이 화려하게 그려져 있다. 소비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긴 하지만, 설날을 맞이하여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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