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독일 폭스바겐에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SUV의 넓은 공간과 결합한 전기자동차를 공개하였다. 전기자동차는 엔진에 라디에이터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디자인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조명 역시 확실한 디자인 기능이다. 미래 지향적 공간, 사과 열매를 통한 지속가능한 재료 등 새로운 전기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 ‘비즈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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