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상하이 2019에서 아우디는 미래의 대도시를 위한 콘셉트카인 ‘AI:ME’를 선보였다. 콤팩트한 크기, 넓고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레벨 4에서 자율주행 할 수 있다. 그래서 탑승자는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으며, 차체라인은 감성과 공간경제가 전기소형차에서 완벽한 합성을 보여준다. 자동차는 이제 점점 가정과 직장과 함께 세 번째 생활공간이 되고 있다. 항상 편안한 따뜻한 회色의 텍스타일 좌석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처음으로 내부에 실제 식물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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