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은 이번에 밴티지 쿠페에 합류한 파란色 ‘밴티지 로드스터’는 강력한 성능, 뛰어난 역동성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편의성의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 자동차이다.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에 어울리는 오픈탑 2인승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는 스릴을 즐기는 쿠페의 절대적인 공감을 주고 있다. 쿠페의 탁월한 촉감, 페이스, 코너링 퍼포먼스와 함께 바디 디자인은 그 자체이다. 밴티지Vantage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애스턴 마틴은 많은 사람들에게 루프다운으로 운전하는 스포츠카 경험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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