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늦가을에 어울릴 것 같은 람보르기니 주황色과 녹色의 조화 ‘Huracan EVO GT’

박귀동 2019. 11. 21. 09:15

 

 

 

2020년초 양산될 람보르기니 ‘Huracan EVO GT’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에게 4번의 승리를 가져다 준 레이싱팀 축하기념으로 베르데 에게리아 그린아란시오 아텐 오렌지의 조합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는 3가지 바디컬러를 디자인하였으며, 9가지 조합으로 3가지 다른 을 조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외관은 경주용차 번호판에서 영감을 받은 ‘11’ 숫자와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결합할 수 있는 20" 싱글너트 휠의 숫자 ‘11’을 구성하는 도어와 앞면 후드 육각형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