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27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0)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세르게이가 항상 그리는 자세이지만,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다. 색이나 천의 질감 등에 의해. 색다른 맛을 주고 있다. 얼굴이 천진스러우면서 아주 기분이 좋아보인다....^*^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소파에 모두 벗은 것과 진배없이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세르게이는 이런 자세에서 다양한 색감과 질감 표현으로 관능적인 묘사를 즐겨한다. 보일락말락한 모습에서 또한번 눈을 뗄 수가 없다. 진정 관능적인 여체 묘사의 대가이다.....^*^ 2012년에 그린 하얀 드레스를 입고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흰색이 주는 순결함과 청순함에 살짝 보여주는 가슴 속살이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정말 편안하게 잠자는 공주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전시 이야기 2020.07.16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9)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등지고 누워있는 여성 작품 Solitude 이다. 세르게이는 이런 자세를 즐겨 그렸는데, 소파의 배경색에 의해 분위기가 달리지는 감각적인 표현을 즐겨 한다. 이 작품은 작품명처럼 고요하고 외로움이 몰려오는 것 같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3년에 그린 소파에 앉아있는 여성 작품 in repose 이다. 살짝 옆얼굴만 보이는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범한 흰색 드레스를 입은 체로 힘든 모습을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누워있는 여성 작품 이다. 역시 천정에서 내려다 본 모습을 뽀얀 가슴 속살을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소파에 드러누운 모습에서 살짝 무언인가 감추는 듯하다. 역시 세르게이 작품성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이다....^*^.

전시 이야기 2020.07.15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7)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Tranquility 이라는 작품이다. 등 돌린 자세로 누워있는 여성의 엉덩이를 살짝 가린 모습이다. 사실적인 묘사로 고요하면서도 섬세하고 관능적인 여성스러움을 보여준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앉아 휴식을 취하는 뒷모습 여성 작품이다. 배경을 아주 어둡게 묘사하여 더욱 여성의 육체가 아름답게 비치고 있다. 뒤돌아보면서 누군가를 응시하는 얼굴에서 더욱 여성에게 빠져드는 것 같다. 누구를 응시하고 있을까......^*^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3년 그린 어두운색 소파에 두러누운 자세로 모두 벗고 곤히 자는 여성 작품이다.여기서도 벌거벗은 여성의 육체에 비치는 빛은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편안하게 누워있는 여성의 육체를 품고 싶은 작품이다......^*^

전시 이야기 2020.07.13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6)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2010년 the sun through a thin curtain 이라는 작품이다. 등 돌린 자세로 엉덩이를 살짝 가린 부분에 비치는 빛은 더욱 여성의 육체를 깊이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사실적인 광택으로 섬세하고 관능적인 여성스러움을 보여준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드레스를 모두 걸치고 있지만, 이제는 여성의 육체가 보일 것 같은 착가에 빠져드는 순수성이 드러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침대에서 웅크린 자세로 모두 벗고 곤히 자는 여성 작품이다. 앞 그림처럼 벌거벗은 여성의 육체에 비치는 빛은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그는 빛을 표현하는데 능수능란하고 대상이 되는 여성의 육체가..

전시 이야기 2020.07.1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5)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성 작품이다. 조금 평범하지만, 가슴이 살짝 보일듯 말듯함에 청순함이 묻어있다...^*^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리는 자세이다. 소파에 등 돌리고 무심한 것처럼 오후 나른한 시간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엉덩이는 짙은 브라운색을 살짝 감싸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07년에 그린 흰색 드레스로 아래부분을 가린 여성 작품이다. 화려한 배경에 강렬하게 구부린 모습이 더욱 햇빛을 조명받고 있다. 어딘가 슬픈 모습으로 애단함을 주는 여체이다...^*^

전시 이야기 2020.07.0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2)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베이지색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가슴속살이 살짝 비치면서 얼굴을 소파에 기댄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핑크라는 여성 작품이다. 핑크빛 팬티가 돋보이면서 살짝 가린 가슴이속살이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

전시 이야기 2020.07.06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9)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린 여성의 2017년 Transfiguration 작품이다. 얼굴과 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린 가슴 묘사가 섬세하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누워있는 소녀의 2011년 Carefree Sunday 작품이다. 앞서 비슷한 포즈가 나왔는데 일요일 아주 근심없는 자세로 살짝 가린 신체의 묘사가 아찔하다......^*^

전시 이야기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