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이야기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2)

박귀동 2020. 7. 6. 08:5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베이지색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가슴속살이 살짝 비치면서 얼굴을 소파에 기댄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핑크라는 여성 작품이다. 핑크빛 팬티가 돋보이면서 살짝 가린 가슴이속살이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