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4) 2013년에 그린 the new wine 이란 작품이다. 어제본 엄마 뱃속의 자세가 반대로 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전형적인 누드가 아닌 보일 듯 말듯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다음은 in the twilight 2016년 작품이다. 황혼기에 있는 작품인지 황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여성 모델이 앞으로 많이 등장한다. 주목해보자..... 전시 이야기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