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채의 여왕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공간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 ‘인디아 마다비’는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이란 테헤란 출신인 그녀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미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色채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色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으로 .. 컬러 이야기 2019.10.16
마크뉴슨과 루이비통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호라이즌 소프트 러기지 Horizon Soft Luggage' 우리나라에 너무나 잘 알려진 루이 비통 Louis Vuitton은 1854년에 세워진 프랑스 명품브랜드이다. 루이비통은 디자이너 마크 뉴슨 Marc Newson과 함께 부드럽고 넓게 디자인한 여행용 가방을 만들었다. 현대 여행자를 위한 ‘호라이즌 소프트 러기지’ 컬렉션은 롤링과 4륜 두 가지가 있으며, 옐.. 컬러 이야기 2019.09.09
퍼플, 민트, 퍼플민트 3가지色으로 만든 블루밍 머그 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파리 근교인 지베르니 봄을 주제로 디자인한 ‘블루밍 텀블러’, ‘블루밍 머그’ 등을 선보였다. 지베르니는 화가 모네의 작품 배경이 된 곳으로 꽃과 나무가 조화를 이룬 정원으로 유명하다. 퍼플, 민트, 퍼플&민트 3가지色으로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블루밍 .. 컬러 이야기 2019.07.11
독특한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붉은새 프랑스 아티스트 ‘Edouard Martinet’ 리사이클 작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엄청난 정성을 들인 흔적이 엿보인다. 풍뎅이, 나비, 잠자리, 벌 등과 같은 곤충도 있으며, 새, 개구리, 물고기 등도 보인다. 완성된 크기는 30cm에서 2m 사이이다. 정말 독특하다. 곤충을 주로 만드는데, 주재료는 오래.. 컬러 이야기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