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를 바꾸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후레쉬 맥주’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분주한 곳이 바로 주류업계이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연말 분위기를 맞아서 술병과 맥주캔 캐릭터들이 새롭게 모습을 변경하였다.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캔에는 산타가 탄 썰매를 코끼리 캐릭터가 끌고 있다. 패.. 일상 이야기 2019.12.24
크리스마스 조명을 받은 전기자동차 ‘폭스바겐 ID 비즈온’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독일 폭스바겐에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SUV의 넓은 공간과 결합한 전기자동차를 공개하였다. 전기자동차는 엔진에 라디에이터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디자인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조명 역시 확실한 디자인 기능이다. 미래 지향적 공간.. 자동차 이야기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