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채의 여왕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공간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 ‘인디아 마다비’는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이란 테헤란 출신인 그녀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미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色채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色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으로 .. 컬러 이야기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