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채의 여왕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공간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 ‘인디아 마다비’는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이란 테헤란 출신인 그녀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미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色채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色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으로 .. 컬러 이야기 2019.10.16
올백色 나이키 운동화를 신은 렉서스 타이어 존 엘리엇과 나이키가 합작한 하얀 운동화와 마찬가지로 흰色으로 만들어진 렉서스 자동차 타이어가 신비스럽다. 타이어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자동차 부품이다. 이번 북미 렉서스가 공개한 타이어는 성능이나 기능을 뛰어넘어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존 엘리엇은 NBA 스타들이 애용하.. 자동차 이야기 2019.09.06
사람의 몸을 이용하여 만든 사람의자 신선한 바람이 분다. 디자이너 니콜라스 벤텔 Nikolas Bentel은 옷을 걸거나 배가 커피 테이블을 형성하는 데 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벌거벗은 몸을 가구로 디자인하였다. 다른 작품으로는 한쪽 무릎에 누워서서 다른 쪽 무릎을 들어 올리는 리머가 있으며, .. 일상 이야기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