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바람이 분다.
디자이너 니콜라스 벤텔 Nikolas Bentel은 옷을 걸거나 배가 커피 테이블을 형성하는 데 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벌거벗은 몸을 가구로 디자인하였다.
다른 작품으로는 한쪽 무릎에 누워서서 다른 쪽 무릎을 들어 올리는 리머가 있으며,
팔은 뒤로 뻗어 등받이를 제공한다.
의자는 벤텔이 바닥에 손과 무릎을 꿇고 아래를 향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는 가구의 간단한 조각을 만드는 데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한다.
최고의 디자인은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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