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사람의 몸을 이용하여 만든 사람의자

박귀동 2019. 8. 22. 09:31

 

 

신선한 바람이 분다.

디자이너 니콜라스 벤텔 Nikolas Bentel은 옷을 걸거나 배가 커피 테이블을 형성하는 데 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벌거벗은 몸을 가구로 디자인하였다.

다른 작품으로는 한쪽 무릎에 누워서서 다른 쪽 무릎을 들어 올리는 리머가 있으며,

팔은 뒤로 뻗어 등받이를 제공한다.

의자는 벤텔이 바닥에 손과 무릎을 꿇고 아래를 향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는 가구의 간단한 조각을 만드는 데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한다.

최고의 디자인은 사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