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생각나는 파란色 아이스크림이 다시 등장했다.
롯데제과 ‘설레임’은 이름처럼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최근 롯데제과는 특유의 순수함과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인선을 광고모델로 내세웠다.
디자인도 리뉴얼하면서 포장지에는 눈결정 문양 등을
포인트를 주고 파란色을 포인트로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하였다.
시원한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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