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년 처음 탄생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 워커 Johnnie Walker’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패키지 한정판을 선보였다. ‘조니 워커’는 레드 라벨과 블랙 라벨뿐만 아니라, 골드 라벨, 프리미엄 블루 라벨 등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위스키 매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단일 위스키 ‘조니 워커’는 200주년 기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플레임 스칼렛色 ‘조니 워커’ 레드 라벨을 선보였다. ‘조니 워커’를 상징하는 사각병에 ‘스트라이딩 맨’과 ‘Keep Walking’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새겼다. 강렬한 플레임 스칼렛色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로 탄생한 LG전자 테라코타色 ‘금성사 레트로 에디션’ (0) | 2020.06.29 |
---|---|
권위와 신성을 상징하는 보라色 삼성전자 ’갤럭시 S20+ BTS’ 에디션 (0) | 2020.06.26 |
잔디色 위에 있는 스포티한 ‘빅토리녹스’ 한정판 ‘2020 클래식 한정판 나이프’ (0) | 2020.06.23 |
카카오프렌즈 라이언과 어피치가 새겨진 금色 ‘미니 골드바’ (0) | 2020.06.22 |
다가오는 여름 물에 동동 뜨는 빨간色 렉슨 ‘미노X 블루투스 스피커’ (0) | 202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