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플레임 스칼렛色 ‘조니 워커 200주년 레드 라벨’

박귀동 2020. 6. 25. 09:15

1820년 처음 탄생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 워커 Johnnie Walker’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패키지 한정판을 선보였다. ‘조니 워커는 레드 라벨과 블랙 라벨뿐만 아니라, 골드 라벨, 프리미엄 블루 라벨 등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위스키 매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단일 위스키 조니 워커200주년 기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플레임 스칼렛조니 워커레드 라벨을 선보였다. ‘조니 워커를 상징하는 사각병에 스트라이딩 맨‘Keep Walking’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새겼다. 강렬한 플레임 스칼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