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환경보호를 위해 크바드라트 Kvadrat와 손잡고 업사이클링 케이스를 선보였다.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회사인 ‘크바드라트’는 재활용 실생산을 통해 버려진 500mL 용량 플라스틱병 1개로 스마트폰 케이스 2개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갤럭시 S20+ 케이스는 폐플라스틱병을 폴리에스테르 실로 재탄생시켜 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프로세스를 거쳐 만들어지게 된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크바드라트’ 섬유와 지속가능 소재로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좋은 환경 깨끗한 세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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