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알약처럼 작은 갖고 싶은 커터 칼 ‘마이크로블레이드 필’

박귀동 2020. 4. 1. 09:14

 

 

 

알약처럼 작은 크기 칼인 마이크로블레이드 필 Microblade Pill’이 눈에 띤다. ‘마이크로블레이드 필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다. 책상 위나 서랍에 널린 것이 커터 칼이지만, 갖고 싶다. 생긴 것이나 크기도 이름처럼 알약 같이 생겼다. 카라비너도 제공되어 열쇠고리처럼 매달고 다니기도 편하다.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칼날은 35도 각도로 날카로워 택배 상자를 뜯거나, 약을 반으로 쪼개거나, 표면에 붙은 스티커를 떼거나, 복권을 긁는 등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다. 작은 고추가 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