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새롭게 투명한 하늘色 소주병으로 새롭고 순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파란色 라벨은 한자 진로眞露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두꺼비를 의인화하였다. 또한 ‘진로이즈백’이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귀엽고 엉뚱한 두꺼비 캐릭터를 재탄생시켜 돌아온 진로를 표현하였다. 두꺼비 캐릭터는 모든 캠페인 활동과 홍보물에 통합적인 디자인으로 적용하였다. 70년대 진로를 재현한 두꺼비 캐릭터는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뉴트로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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