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 오늘의 탄생시 ‘연하늘 유럽앵초빛색’
땅속 숨결이
참지 못하고 솟구쳐
하늘로 몸을 던질 때
빛은 물이 되고
물은 다시
하늘색이 된다
파운틴 이름처럼
분수처럼 곧고
자유롭게 솟아
푸른 노래를 쏟아내고
빛은 흔들리며
춤을 추고
음악이 된다
정해진 길보다
즉흥 박자를 사랑하고
규칙보다
자신만 호흡을 따르며
분수처럼 멈춤없이
솟아나는 개성은
자신 방식으로
세상 위로 피어난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월 18일 오늘의 탄생시 ‘왕실 자주색’ (0) | 2026.07.18 |
|---|---|
| 7월 17일 오늘의 탄생시 ‘깨꽃 청자색’ (0) | 2026.07.17 |
| 7월 15일 오늘의 탄생시 ‘말괄량이 연보라색’ (1) | 2026.07.15 |
| 7월 14일 오늘의 탄생시 ‘고운아기분홍색’ (0) | 2026.07.14 |
| 7월 13일 오늘의 탄생시 ‘감청색’ (0) |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