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오늘의시 ‘진청색’ 7월 2일 오늘의시 ‘진청색’ 어둠 속에서 먼저 빛을 익힌 푸른광산 숨결 속푸르게 깜박이던 눈동자 하나코볼트 시선에서이름을 얻었다쉽게 바래는 도시 벽과 건물에스며드는 파랑청결하고 단단해말보다 태도가 먼저인 사람처럼진청은 세련되다섬세한 솜씨로광물 속에 잠들어코발트 블루로 다시 깨어난다 컬러 이야기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