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칸 2

아쥬레 AZURE色 람보르기니 ‘후라칸 STO’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V10 엔진의 우라칸 풀네임은 ‘우라칸 STO’이다. 차명은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게타’ 즉 일반 도로에서 탈 수 있는 레이스 카를 뜻한다. 외관 디자인은 우라칸을 기반으로 앞 프론트 보닛, 펜더 및 프론트 범퍼는 하나의 단일요소로 구성되었다. 람보르기니 엔지니어가 만든 ‘코팡고’는 프론트 범퍼를 포함한 ‘코파노 후드’와 ‘파라팡고 펜더’를 결합하여 세스토 엘리멘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우라칸 STO’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뒤에 있는 샤크 핀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경량의 외관 페르소나가 반영되어 있다...^*^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동차 이야기 2020.12.08

그리너리 GREENERY色 람보르기니 ‘후라칸 에보 플루오 캡슐’

푸른나무 그리너리 GREENERY色 후라칸 EVO 플루오 캡슐을 람보르기니가 선보였다. 모방할 수 없는 전통적인 노란色 람보르기니 생생한 색에서 영감을 받은 람보르기니 ‘후라칸 EVO 플루오’는 차량의 역동성을 자극하고, 도로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눈에 띄는 외관色을 도입하였다. 그린色인 ‘베르데 쇼크’, 오렌지色인 ‘아란시오 리브레아’, 블루色인 ‘셀레스트 페드라’, 오렌지色인 ‘아란시오 다크’, 노란色인 ‘지알로 클라루스’ 5가지 외관色들이 인테리어, 매트한 블랙色 루프, 프론트 범퍼, 사이드 스커트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푸른나무 그리너리 GREENERY色 후라칸 EVO 플루오 캡슐을 람보르기니가 선보였다. 모방할 수 없는 전통적인 노란色 람보르기니 생생한 색에서 영감을 받은 람보르기니..

자동차 이야기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