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2

포이즌 그린色 신형 포드 ‘퓨마 ST’

독극물의 상징 초록色인 포이즌 그린色 신형 포드 ‘퓨마 ST’가 정식 데뷔하였다. 포드 첫번째 스포티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피에스타 ST’ 핫 해치백의 다양한 성능과 함께 기본 퓨마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퓨마의 전면 차축의 서스펜션 저하, 스프링 강화 및 디스크 브레이크 확대 등 커다란 변화를 주었다. ‘퓨마 ST’의 매탈그레이色 ST 합금 휠 세트, 공격적인 바디 킷, 큰 리어윙, ST 배지 등이 돋보인다. 인테리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개 뱅앤올룹슨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고급감을 주고 있다.....^*^ 독극물의 상징 초록色인 포이즌 그린色 신형 포드 ‘퓨마 ST’가 정식 데뷔하였다. 포드 첫번째 스포티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

자동차 이야기 2020.11.09

이탈리아 패션과 스타일의 아이콘인 파란色 피아트 'NEW 500 전기차‘

FCA 최초 전기자동차인 500의 미래를 위해 피아트 브랜드 3세대 ‘New 500’이 선보였다. 1960년대 이동성과 자유를 준 1세대와 마찬가지로 500은 꾸준히 스타일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제는 이탈리아 패션과 스타일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또한 아티스트와 뮤지션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 63년 역사를 가진 클래식하고 시원하게 뿌리를 내린 ‘New 500’은 다시한번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을 가져다주었으며, 미래의 모빌리티를 구현하고 있다. 파란色의 선명하고 고급스럽고 콤팩트한 균형 잡힌 몸매는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자동차이다......^*^

자동차 이야기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