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4

아르틱 아이스色 GMC ‘험머 EV’

북극의 얼음色인 아르틱 아이스色 ‘험머 EV HUMMER EV’가 GMC에서 발표되었다. 차세대 EV 파워, 헤드 터닝 룩, 혁신적인 온로드 성능 기능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험머 EV 차종의 첫 번째가 될 것이다. 소리를 지르는 퍼포먼스와 조용한 라이딩을 결합하여 거의 모든 곳에서 온오프 로드능력을 갖추었다. GMC HUMMER EV의 전례 없는 기능은 매력적인 기술과 조화를 이루며,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의 느낌을 만끽하게 하는 운전자와 승객에게 강렬함과 드라마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한다.....^*^ 북극의 얼음色인 아르틱 아이스色 ‘험머 EV HUMMER EV’가 GMC에서 발표되었다. 차세대 EV 파워, 헤드 터닝 룩, 혁신적인 온로드 성능 기능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험..

자동차 이야기 2020.11.16

자연의 기본色인 초록色으로 꾸민 오펠 전기차 ‘모카-e’

초록色은 기본적인 色이고 우리말 ‘푸르다’는 파란色과 초록色을 같이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독일 오펠이 전기차로 재구성된 2세대 모카인 초록色 ‘모카-e'를 공개하였다. 2세대 ’모카-e‘는 2012년 처음 1대 모델보다 더욱 컴팩트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GM를 떠난 오펠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제시하고 있다. 가로로 길게 그려진 새로운 패널과 명쾌한 라이트, 깔끔하게 다듬어진 바디킷을 적용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드디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왔다......^*^

자동차 이야기 2020.07.28

잘 익은 은행의 행황色 나무재질로 감싼 뉴런 ‘전기 모터사이클 EV-1’

프랑스 뉴론 모터스 Newron Motors에서 전혀 色다른 ‘전기 모터사이클 EV-1’을 2021년에 선보인다고 한다. 첫눈에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디자인이 독특하다. 리튬이온 대형 배터리를 감싼 행황色 나무재질 카울이 멋지다. 우드 형태 외관스타일과 부드럽게 연결되는 가죽시트는 고급감을 준다. ‘EV-1’은 최고시속 220km까지 가능하며, 350v 배터리 로 도시 내에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뉴론 전용앱으로 빠른 충전도 가능한 ‘EV-1’은‘ 8천만원대이며, 행황色 나무재질이 분위기를 살린 멋진 모터사이클이다......^*^

자동차 이야기 2020.06.04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오렌지色 전기자동차 ‘e-BULLI’ 콘셉트 카

폭스바겐은 도로에서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2020 전기자동차 ‘e-BULLI’를 처음 선보였다. 미래 ‘e-BULLI’팀은 1966년 하노버에서 생산된 T1 삼바버스를 복원하여 콘셉트 카를 디자인하였다. 특히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전기구동시스템과 병행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아방가르드한 ‘e-BULLI’를 위한 스타일과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만들었다. 에너제틱 오렌지色 메탈릭과 골든 샌드色 메탈릭의 투톤컬러 도장 등 뛰어난 감성과 기교로 외관 스타일을 현대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실내는 밝은 가죽톤으로 해양느낌을 주는 삼바버스가 되었다...^*^

자동차 이야기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