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터 3

다홍色 맥라렌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물건너 온 붉고 아름다운 비단 다홍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조합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슈퍼카인 ‘아투라 Artura’를 공개하였다. 출력 68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100km/h까지 단 2.3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새 플랫폼 전동화 슈퍼카이다. MCLA로 불리는 새 플랫폼은 탄소섬유를 기반으로 500도 온도에서 압착시킨 알루미늄이 더해진 구조이다. 운전석 뒤에 위치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완충시 최대30km를 전기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강력한 엔진성능을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구조를 통하여 4바퀴를 도로에 밀착시키며, 댐핑 컨트롤을 추가하여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물건너 온 붉고 아름다운 비단 다홍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

자동차 이야기 2021.03.31

아보카도色 맥라렌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녹色도 맛있게 보이는 아보카도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조합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슈퍼카인 ‘아투라 Artura’를 공개하였다. 출력 68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100km/h까지 단 2.3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새 플랫폼 전동화 슈퍼카이다. MCLA로 불리는 새 플랫폼은 탄소섬유를 기반으로 500도 온도에서 압착시킨 알루미늄이 더해진 구조이다. 운전석 뒤에 위치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완충시 최대30km를 전기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강력한 엔진성능을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구조를 통하여 4바퀴를 도로에 밀착시키며, 댐핑 컨트롤을 추가하여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녹色도 맛있게 보이는 아보카도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조합 하이브..

자동차 이야기 2021.03.30

하늘色 브리티시 레트로 ‘모리스 JE’ 전기차로 부활

전 세계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色인 스카이블루 하늘色 ‘모리스 JE’ 전기차로 부활한다. 1950년대 영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미니버스 ‘모리스 J’의 후속 모델이다. 전기 모터를 달고 부활하는 ‘모리스 JE’는 2021년 초 본격 생산이 시작된다. ‘모리스 J’는 1948년 런던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귀여운 디자인과 작은 크기로 우유, 식료품 배달 같은 근거리 배송용으로 애용하였다. ‘모리스 JE’는 운전석, 조수석, 스티어링휠은 가죽, 적재 공간은 클래식 느낌을 살리는 목재로 마감하였다......^*^

자동차 이야기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