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아이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몽블랑 Montblanc의 ‘어린왕자’ 사랑 만년필이다. 생텍쥐페리 대표작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세번째 에디션 만년필로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인 B612와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다. 장미빛 나는 빨간色계열 버건디burgundy色이 땅을 고르고 있는 어린왕자 모습을 표현한 디테일이 멋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보거나 만질 수 없다. 그것은 마음으로 느껴진다.’는 표현처럼 타인을 돌보는 마음이 표현된 사랑의 만년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에디션 클립에는 골드色 별이 있으며, 하늘 위 별을 바라보는 ‘어린왕자’ 웃음이 연상되는 만년필이다......^*^